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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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 줄 -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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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읽는 긍정의 한줄로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깨운다.

지금, 문을 열어라.

세상은 모두가 문이고 모두기 기회이며 울려주기를 기다리는 팽팽한 줄이다.

세상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다.

새로운 문을 열자. 

저편에 무엇이 있을지 불안하고 두렵기는 하겠지만 당당하게 마주하자.

 

내몸을 챙겨야 할 때

몸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은 의무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을 강인하고 맑게 지킬 수 없다.

내 몸을 돌볼 수 없을 만큼 바쁘다면 그건 내 마음도 돌보지 못한다는 신호이다.

여유를 갖고 충분히 식사를 하고 운동도 한다면 마음도 건강해지고 맑아질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찾는 것.

행복은 사랑받기보다 사랑을 줌으로써 오며

사랑 때문에 상처 입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자만심 때문인 경우가 흔하다.

사랑하고 그로써 상처 입는 것, 또 다시 사랑하는 것.

이것이 용감하고 행복한 삶이다.

 

삶의 기쁨

살아야 할 유일한 이유를 마침내 깨닫고 보니 그것은 바로 살아 있음을 즐기는 것이었다.

친구,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

읽고 싶은 책을 읽는것. ..

삶의 기쁨과 만나는 순간은 수백가지나 된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하는 것.

그안에서 기쁨을 느끼는 것이다.

 

균형 잡힌 삶을 사는 법

하루 일은 하루 하는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하루 일을 하려면 하루 분량의 영양분, 하룻밤 분량의 휴식 적절한 레저가 필요하다.

여유를 갖고 균형 잡힌 삶을 사는 걸 놓치지 말자.

 

웃으면서 시작하라.

억지로라도 웃으며 잠자리에서 일어나라.

즐거운 일이 있어서 웃는게 아니라 억지로라도 웃기 때문에 기분이 좋아진다.

어떤 기분을 얼굴 표정으로 나타내면 얼굴 표정 때문에 기분이 달라진다는 것은

이미 여러 실험으로 증명되었다.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일부러라도 웃어보자.

머리맡에 적어두고 내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실천해보자.

 

기뻐할수록 행복한 법

울적할때 본 오페라는 휘몰아지는 바람소리 같았다.

기쁠 때 들은 참새의 지저귐은 너무나도 달콤했다.

나를 기쁘게 한 것은 그 지저귐이 아니라

그 소리를 달콤하게 한 것은 바로 나 자신이었다.

행복이란 저절로 오는 게아니라 내 마음가짐이 불러온 것이다.

내일도 기뻐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이유들을 더 많이 찾자.

 

몸과 마음은 하나다

몸에 좋은 것은 몸이 해야 하고

마음에 좋은 것은 마음이 해야 하지만

몸과 마음에 좋은 것은 둘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위하는 것이다.

늘 건강하게 살고 싶으면 마음의 건강도 잘 돌봐야 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라

행복으로 가는 길은 두 가지 원칙 위에 놓여 있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은 다음 거기에 온 힘을 다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에너지, 야망 타고난 재주 등을 하나도 남김 없이...

 

산에 오르듯 하라

하루하루를 산에 오르듯 살아라.

가끔 한번씩 정상을 훔쳐보면 목표에 대한 결의를 다지는데 도움이 되지만

수많은 절경은 저마다 가장 좋은 전망 지점이 따로 있다.

천천히, 꾸준히,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을 음미하며 올라라.

정상에서 보는 전망은 그 여정에 어울리는 클라이맥스로 걸맞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