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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알고 싶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던
교과서 밖 인생의 모범 답안은?
세계 최고 명문 하버드 학생들도 타고난 머리보다는 노력이 우선 이었다는 것을 보고 희망을 갖게 된다.
잘하고 싶으면 노력하면 된다.
더 잘하고 싶으면 더 노력하면 된다.
타고난 것이 뛰어나지 않아도 더 길게 노력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메세지
뇌가 활성화된 영역에 따라서 사람들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먼저 뛰어난 언어능력을 가지고 강한 논리력과 양적인 사고, 데이터 분석, 추상적이고 이성적, 이론적 사고와 철학 및 추리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는 좌뇌형,
우수한 구상력과 풍부한 상상 력, 뛰어난 예술과 감정 능력, 소통 능력과 조직에서의 리더십을 가지면서 질적인 사고 와 뛰어난 직감을 가진 우뇌형,
이 두 가지 성향이 골고루 발달한 전뇌형이 바로 그것 이다.
자신의 뇌가 좌뇌형에 가깝다면 이과에 적합하고, 우뇌형에 가깝다면 문과에 더 적합하다. 자신의 뇌 유형이 어디에 속하는지를 파악하고서 자신의 꿈을 탐색하는 데 참고해보자.
자기격려 방법
첫째, 날마다 자신을 칭찬하라.
둘째, 날마다 자신이 달성한 가치 있는 일을 찾아내라.
셋째, 날마다 자신의 학습 진도에 점수를 매겨라.
넷째. 날마다 오늘 가장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던 과목을 확인하라.
다섯째, 날마다 선생님으로부터 받은 칭찬의 횟수를 세어보라.
여섯째. 날마다 자신이 해결한 어려운 문제의 개수를 세어보라.
이 6가지 방법을 표로 만들어서 날마다 진행 상황을 확인해보는 것도 EQ를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하버드대학교의 한 심리학 교수는 "자신을 칭찬할 줄 아는 사람만이 인생 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고 했다.
힘든 시간을 무사히 견디려면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잘 적응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도록 EQ를 길러야 한다.
그렇게 EQ가 어느 수준까지 발전하면 높은 IQ를 지닌 사람보다도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청소년기의 스트레스 해소법
청소년기에는 많은 스트레스가 존재한다.
정신적인 압박감을 완화하기 위해 다음의 3가지 전략을 사용해보라.
1. 감정을 표출하라
연인과 헤어졌을 때 자신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서 생각나는 대로 글을 쓰면서 실연의 아픔을 극복했다는 사람이 있다.
마음속에 담아둔 이야기를 글을 통해 한바탕 쏟아 내고 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이처럼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갑작스러운 고통을 겪으면 큰소리로 엉엉 울면서 슬픔을 표현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다만, 여기에서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
다른 사람은 물론, 자기 자신을 해치는 방식으로 슬픔이나 고통을 표현하지 않게끔 주의하자.
2. 지인의 도움을 받아라
친구나 가족 등 주변의 사람들은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게끔 도와주는 상당히 호의적인 대상들이다.
다른 사람들이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당연히 여러 분의 정신적 스트레스, 불만과 시련 등은 가시적인 것이 아니므로 주변의 사람들은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다. 이럴 때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고 친구, 가족, 그것도 어렵다면 상담실 선생님과 같은 대상을 찾아 마음속에 있는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보는 것이 좋다.
실제로 고민을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효과를 볼 수도 있고, 보다 적극적으로 여러분의 스트레스 상황을 해결해주려고 도와줄 사람도 생길 것이다.
3. 대체재를 찾아라
어느 한 상황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면, 또 다른 활동을 통해서 좌절감, 실패, 시련으로 생겨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이전시킬 수 있다.
일종의 새로운 정신적 각성 효과라고 할 수 있다.
가령, 펜을 들고 시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도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방법이다.
또는 새로운 관심사에 빠져 그것에 매달려보는 것도 좋다.
일단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잊게 해줄 뭔가를 찾게 되면 고통과 부담감이 놀라울 정도로 줄어든다.
매일 잠들기 전 5분의 습관
날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5분만 시간을 내보자.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정리하고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오늘 학교에서 뭘 배웠지?
어떤 분야에서 뛰어났을까?
그리고 아직 부족한 점으로는 무엇이 있을까?
내일 더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일 보완해야 할 점은 무엇일 까?..
하루 동안 학교에서 자신의 행동을 정리하며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맞이할 방법을 고 민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이를 통해 빠른 시일 안에 문제를 발견할 수도 있다.
자신이 한 일의 반성과 평가, 개선책을 고민하기 위해 매일 5분만 투자한다면 개인적인 성장과 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자신에게 아래의 질문을 던져 보고 천천히 대답해보자.
오늘을 되돌아보며 그 반성의 결과를 자신을 끌어올릴 힘으로 전환하라.
1. 내게는 지금 무엇이 있는가?
2. 나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3. 오늘 할 일을 모두 했는가?
4. 오늘 해야 할 일 중에서 어떤 일을 하지 못했는가?
5. 무엇에 감동했는가?
6. 실수를 저지르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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