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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으켜 세워준 말
내 마음을 살린 한마디
걱정도 습관입니다.
자고 일어나면 잠옷을 벗듯이 걱정이 생기면 자리에서 일어나 내몸을 움직여야 해요.
그래야 실체도 없는 걱정이 자기 몸집을 불리는 걸 막을 수 있어요.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건 내가 살아 있다는 증거예요.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는 건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거고요.
경제적으로 독립했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게 아니에요.
잘못된 부모의 모습을 끊어낼 수 있어야 비로소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지금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과거에 잘못된 선택을 했기 때문만은 아닐 거예요.
선택 이후에 살아온 나의 하루하루를
내 마음에 맞게 수정하지 않았기 때문일 겁니다.
살면서 내 삶이 불행하다고 느꺄질 때
나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이렇게 묻지 말아요.
나 지금 의미있게 사는 걸까
이렇게 물어봐주세요.
아무리 큰 불행이 찾아와도
내가 숨만 잘 쉬고 있으면 내가 살아 있기만 해도
시간이 알아서 내 불행을 해결해줍니다.
내 일상을 살린 한마디
하루의 크기는 결코 작지 않아요.
제가 살아보니 하루는 무한대에 가까워요.
내가 원하는 성공도 내가 바라는 미래도
그 출발은 오늘 하루입니다.
하루는 24시간이 아니라 내 인생의 축소판이에요.
내가 해낼 수 있는 것이 많아질수록
자신감의 단계도 높아지게 됩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다양한 것을 시도해보면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잘 못하는지
팩트를 쌓아가면 되는 거예요.
내 삶이 부실하다는 느낌은
게으르게 살 때만 느끼는 감정이 아니에요.
열심히 살아도 그런 마음이 들 때가 있어요.
자책하거나 당황할 일이 아니에요.
누구나 삶의 방향을 놓칠 때가 잇고
그럴때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율해나가면 돼요.
책을 읽어서 배우는 건 절반에 불과해요.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고 배워야 비로소
나머지 절반이 채워집니다.
책에는 없는 살아 있는 배움은 사람을 통해서면 얻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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