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1275390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좋은 생각은 습관에서 나온다
하루 15분, 주체적으로 생각의 뼈대를 세우는 시간
하루 15분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내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
내 생각의 주체는 나 자신이어야 한다.
생각의 뼈대를 만들고 문제의 본질에 다가선다.
메모, 생각을 표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
머릿속으로 아무리 생각을 해도 눈에 보이는 형태로 나타내지 못하면 그건 생각이 아니다.
노트에 필기하든 노트북에 입력하든 생각나는 즉시 형태로 만들어야 한다.
이름을 붙여 생각의 실체를 만든다
나에게도 이름이 있어서 내가 있듯이, 생각에도 이름이 있어야 내 생각이다.
생각이 잘 자라도록 내 생각에 좋은 이름을 붙인다.
생각의 틀을 깨고 균형을 맞춰라
1구 2언, 생각 균형을 맞추는 훈련
좋은 생각만 하면 허풍에 빠지고 나쁜 생각만 하면 절망에 빠진다.
생각하는 사람은 시소를 탄다.
정반대 생각을 함께 해서 균형을 맞추어야 생각이 튼튼하게 자란다.
사분법으로 편견을 깨고 생각을 확장하라
고민이 되면 망설이지 말고 사분법을 만든다.
생각의 방향을 늘리면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이 없는 새로운 방법이 떠오른다.
생각을 이미지로 표현하면 핵심이 보인다
생각이 복잡할 수록 그림으로 그리면 생각의 핵심을 알기 쉽다.
그림을 그리고 변형하면 이에 맞추어 생각이 바뀌고 새로운 생각이 탄생한다.
생각과 생각을 이을 대 새로운 생각이 탄생한다
생각이 많은 사람은 끝없이 연상하기 때문이다.
서로 상관이 없어 보이는 두개의 상황을 이어주고 이유를 밝힌다.
연상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기발한 생각이 난다.
미라클 씽킹, 창조적 생각의 조화를 만든다
기본적이고 소박한 질문이 좋은 질문이다
강연이나 세미나에 참석하면 반드시 질문한다.
질문수준이 낮을 까봐 걱정하지 않는다.
어떤 질문이라도 반드시 가치가 있다.
질문하지 않고 가만히 있기보다 훨씬 훌륭하다.
A3의 여백을 충분히 활용하라
큰 종이에 내 생각을 적고 여백을 많이 남긴다.
시간이 지난후에 다시보면여백의 추가로 적을 내용이 있다.
만악 추가할 내용이 없다면 내 생각에 전혀 진전이 없다는 증거다.
다양한 프레임을 활용해 생각의 줄기를 만들라
프레임을 사용하면 생각을 빨리 시작할 수 있다.
프레임의 한계는 프레임으로 극복한다.
생각의 줏대가 있으려면 나의 프레임을 만들어 세상을 나의 방식으로 본다.
'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도둑에 당하지 않는 기술 (153) | 2024.10.05 |
---|---|
타임박싱 (82) | 2024.10.04 |
하버드 교수의 생각 정리 수업 (67) | 2024.10.02 |
집중의 힘 (60) | 2024.10.01 |
아웃풋 법칙 (73) | 2024.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