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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지금 이순간, 얼마나 충실히 퇴사를 공부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
정년퇴직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
우리 모두가 퇴사의 타깃이 될 수 있다.
준비되지 않은 퇴사는 위험하다.
입사는 몇년씩 치밀하게 준비하면서 정작 퇴사는 감정적이고 즉흥적이기 쉽다.
퇴사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여는 시작이다.
퇴사를 결심했다면 어느때보다도 냉정하게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바로 퇴사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입사준비는 합격이 목표지만 퇴사 준비의 목표는 행복이다.
퇴사공부의 목적은 지금 당장의 퇴사를 위한 것이 아니다.
언젠가 다가올 퇴사에 대비해 단계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성장해가는 자기 계발에 더욱 큰 의미가 있다.
퇴사공부는 직장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여
가치를 높여주고 퇴사를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행복한 퇴사를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퇴사 공부의 궁극적 목표는 행복이다.
퇴사는 미래가 아니라 현재다
지금 이 순간에 얼마나 충실히 퇴사를 공부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뀐다.
늘 내 옆에서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던 나의 동료와 후배가
어느 순간부터 나의 경쟁자로 나의 상사로 입장이 바뀔때
잠시 멈춰 서서 한발 물러나 현실을 바라봐야 한다.
그 어느때 보다도 냉정하게 나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지금 이 순간 바로 퇴사를 준비해야 할 때다.
퇴사공부는 바꿔말하면 퇴사를 염두에 둔 자기 계발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젠가 다가올 퇴사를 눈앞에 시각화하고 이를 준비하는 마음가짐
명확한 목표설정과 꾸준함이 필요하다.
누군가에게는 단지 꿈이지만
또다른 누군가에겐 과정인 퇴사를 위한 시간 관리로 자기계발을 지속한다면
내 가치는 자연스럽게 올라갈 것이다.
퇴사공부로 한번 해보는 것이다.
퇴사공부는 내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직장인에게 1년은 정말 짧은 시간으로 시간의 흐름과 함께 내가 성장하는 것도 느껴진다.
나를 바라보는 동료, 상사, 후배들의 눈빛에서도 이를 느낄 수 있다.
퇴사 공부란 결국 퇴사를 염두에 둔 자기계발이 목적인것이다.
just do it
그냥 하는 것이다.
고민은 고민을 낳고 행동을 옭아맨다.
마음속으로 선포하고 약속한 바를 일단 해보는 자세.
앞서서 헤쳐나가는 행동이 필요하다.
선택했고 결정했으면 앞으로 나아가자.
퇴사 공부가 당신을 원하는 곳으로 이르게 할 것이다.
사표는 회사에 입사하는 그날 바로 써야 한다.
입사가 끝이 아니라는 것을 사표에 새겨 마음을 다져놔야 한다.
그래야 때가 오면 주저하지 않고 바로 낼 수 있다.
사표를 써놨기에 분명 준비를 해왔을 것이다.
아직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굳이 서두를 필요가 전혀 없다.
그 시간에 준비를 하고 때를 기다리자.
분명 그날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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