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잘 맡기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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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맡기는 기술 | 모리야 도모타카 -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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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리더보다 일 잘 맡기는 리더가 되라

 

 

긍정적 변화

• 일을 위임함으로써 리더가 혼자서 처리했던 일을 구성원 수만큼 넓힐 수 있다.
• 다양한 구성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샘솟는다.
• 리더와 팀원 모두에게 여유가 생겨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팀으로 함께 해쳐나갈 수 있다.
• 일을 맡은 구성원들은 책임감을 느끼고 더욱 적극적으로 조직에 기여하게 된다.
• 팀원은 일을 맡아 처리하는 과정과 결과를 통해 그만큼 성장하게 된다.

 

 

 

 

일을 잘 맡기는 기술 

1. 말한마디라도 마음을 써서 건넨다
2. 평소 의식을 두는 부분이 신뢰 관계에 영향을 준다
3. 미래를 믿고 일을 맡긴다
4. 개개인은 다르다는 사실에서부터 시작한다
5. 팀원이 맡은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다
6. 말뿐 아니라 표정이나 태도 등 비언어 메세지에도 신경 쓴다
7. 전달했다고 해서 전달되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8. 여기까지는 지시대로 여기부터는 자유롭게 해도 된다는 라는 식으로 명확하게 선을 그어준다
9. 언제까지 어디까지 완성할 것인지 명확하게 전달한다
10. 급하다는 말로 끝내지 말고 그 일의 필요성을 제대로 전달한다
11. 동기부여는 사람마다 때가 다르다
12. 팀원의 상황을 파악한 후에 판단한다
13. 팀원이 할 수 있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14. 정말로 권한을 넘겨줄 마음으로 행동하고 있는지 돌이켜보자
15. 당신에게 부탁하고 싶다라고 전한다
16. 타인에게 들은 이야기나 서류의 데이터는 참고만 하고 자신의 눈으로 판단한다
17. 비교를 지양하고 저마다 구성원의 장점을 찾는다
18. 일을 맡기는 상대를 한명이 아니라 팀으로 생각한다
19. 원하는 일의 수준을 명확히 전달해 엇갈리는 일을 줄인다
20. 무의식적 편견을 알아차리려는 시도가 중요하다
21. 과거의 경험, 정보만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22. 자신과 다른 사고 방식도 받아들인다
23. 사람을 조건으로 단정짓지 않는다
24. 과거에 끌려다니지 말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25. 한발 앞으로 내딛게 하는 대화가 중요하다
26. 사람의 생각은 항상 변한다는 것을 대전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