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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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나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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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처럼 밝은 눈, 거북이처럼 느린 걸음,
돌고래처럼 기쁜 마음으로 인생을 사는법

 

 

당신의 삶은 찰나 동안 타오르고 죽는 별똥별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언제나 환하게 불타며

땅위 모든 것에 빛과 따스함을 전하는 태양입니다.

당신의 빛을 마음껏 밝혀 보십시오.

 

우리는 보통 밖에서 물어오는 질문에 대답하는 삶을 산다.

그러나 내가 먼저 질문을 하기 시작하면 인생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게 된다.

 

인생이 버티기의 연속이 돼버리면 행복한 삶은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기 마련이다.

하루하루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회복의 시간을 갖지 않는다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심장이 터지기 전에 잠시 달리기를 멈추는 편이 현명하다.

 

우리를 피폐하게 만드는 원인은 사실은 나쁜일이 아니라 좋은 일일 때도 많다.

좋은 일이라고 해서 꼭 좋은 결과를 내는것은 아니다.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

반대로 아주 단순한 실천들을 통해 우리는 회복할 수 있다.

 

바쁜데는 다 이유가 있다.

동시에 바쁜 것은 습관이 돼 있다.

별로 하는 일 없이 바쁘기만 한 것이다.

우리는 바다를 보기 위해 산으로 달려가느라 바쁜 것 아닐까?

잘못된 방향인줄 알지만 어쩔 도리가 없어 그냥 달리고 있진 않은가?

시간이 없어 하지 못했던 일은 그 시간에 했던 다른 일보다 훨씬 중요한 것일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약간의 시간을 아끼기 위해 오랜 시간 전전긍긍한다.

 

자연의 일부인 인간은 자연의 리듬에 맞춰 살 때 가장 건가앟고 행복할 뿐더러 생산성도 제일 높다.

삶의 리듬은 지금 당장 만들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영원히 행복할 수 없다.

 

삶을 살다보면 최고의 것이 언제나 가장 좋은 것은 아님을 알게 된다.

가끔은 못한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에서 좇아갈 별 하나씩을 갖고 있다.

단 그 별이 떠올랐을 때 알아볼 수 있는 통찰력을 갖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

 

당신이 별을 찾고 있는 이상으로 별도 당신을 찾고 있다.

그러므로 별이 보이지 않는다고 너무 조바심낼 필요는 없다.

 

자신의 별을 좇는 일이란 내 자신이 되는 법을 배우는 일이다.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발견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