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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 클라우스 베른하르트 - 교보문고
어느 날 갑자기 공황이 찾아왔다 | 뇌의 원리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이용한다면 공포와 공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베를린에서 정신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이자 유럽에서 최초로 새로운 공황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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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도 매일 어떻게 이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황은 잠재의식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신호다
공황은 우리 몸이 보내는 경고신호다.
당신이 자신의 직감을 계속해서 무시하기 때문에 이런 신호가 나타나는 것이다.
공황은 마약이나 잘못된 약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다.
공황은 흔히 자동적으로 작동되는 부정적인 사고 과정의 결과인 경우가 많다.
이런 자동화는 올바른 방법으로 충분히 바꿔놓을 수 있다.
공황은 오래전에 시도했어야 할 변화를 억눌러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변화를 시도하면 두려움은 저절로 사라진다.
공황이 일어났다고 해서 당신을 아픈 사람으로 치부하자 마라
공황은 대부분 당신이 너무 오랫동안 직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에 생긴다.
직관이 이성적 사고와 다른 점은 절대 논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어떤 일을 계속해야 할지 혹은 그만둬야 할지 따지고 있다면 이는 이성적인 사고로 판단하려는 것이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고 똑똑하게 결정하는 잠재의식을 이용하지 않고 말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의 뇌에 매일 새로운 길을 만들고 결국 공포와 두려움을 불러온다.
실망하지 않으려고 애초부터 안되는 방향으로만 생각하는 과시적 비관주의는 장기적으로 볼때 사람을 병들게 한다.
공황은 가끔 신체적인 원인 때문에 생겨나기도 한다.
신체적인 원인 때문에 생겨난 공황은 규칙적이고 반복적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신체적인 원인으로 인해 계속 고민하기 때문에 이런 반응이 나타나는 것일 뿐이다.
두려움이 신체적인 증상으로 드러나는 이유는 신경전달물질 때문이다.
몸이나 정신이 병든게 아니다.
정신은 이같은 방식으로 우리가 뭔가를 바꿔야만 한다는 것을 전달한다.
오로지 자신만이 나의 삶에 책임이 있다
오직 당신만이 당신의 삶에 책임을 질 수 있다.
인정받짇고 못하고 사랑받지도 못하는 환경에서 살아갈 필요는 없다.
사랑하거나, 떠나거나, 바꿔라
가득 충전된 건전지라야 충분한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다.
건전한 이기주의는 배우자로서, 부모로서, 직원으로서 일을 만족스럽게 해낼 수 있는 기본 조건이다.
중요한 것은 공포에서 벗어나는 게 아니라 당신을 잘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과 과제들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공포는 신속하게 엄습했던 것처럼 신속하게 사라진다.
행복을 만드는 것도 두려움을 만드는 것도 나 자신인 것을 잊지 마라
어떤 충고든 이미 그 일을 겪어보고 성공한 사람을 찾아가 들어야 한다.
사람을은 2가지 이유 때문에 변한다.
엄청난 고통을 겪거나 위대한 목표가 있을 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실망감에 미치 체념하지 말아야 한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아무것도 나아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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