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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돈 공부 빈자의 돈 공부 - YES24
저축도 투자도 무작정 하지 마라!돈이 오는 길을 ‘알아야’ 돈이 쌓인다!덜 먹고 덜 쓰며 허리띠를 졸라매도 부자가 되기 어렵다는 건 오늘날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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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오는 길을 알려주는 37가지 공부 습관
부자의 인생 공부법
• 가난한 사람은 필요한 것만 공부한다. VS 부자는 기본 원리부터 탐구한다.
"일하기도 바쁜데 다 공부할 시간이 있나?
나한테 필요한 부분만 공부해서 빨리 돈 벌어야지."
"부자도 나와 같은 사람일 뿐이야.
그들에게 뒤처지지 않게 공부를 해놔야 기회를 잡을 수 있어."
• 가난한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은 포기한다. VS 부자는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파트너를 잦는다.
• 가난한 사람은 유행을 좇는다. VS 부자는 근본적인 변화에 주목한다.
•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아낀다. VS 부자는 효율적인 절약을 한다.
• 가난한 사람은 고집을 부린다. VS 부자는 유연성 있는 사고를 한다.
• 가난한 사람은 자신의 의지를 믿는다. VS 부자는 자신의 단점을 직시한다.
• 가난한 사람은 대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VS 부자는 대세 속에서 역발상을 한다.
• 가난한 사람은 여기저기 쓸 돈을 따로 정해 둔다. VS 부자는 자산을 하나처럼 운용한다.
• 가난한 사람은 브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VS 부자는 기능을 따진다.
• 가난한 사람은 취미와 돈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VS 부자는 취미에서도 기회를 발견한다.
• 가난한 사람은 사업은 위험하다고만 생각한다. VS 부자에게 사업은 언제든 선택 가능한 옵션이다.
• 가난한 사람은 당장의 수익을 찾는다. VS 부자는 인생 단계에 따라 차근차근 재테크를 한다.
부자의 경제 공부법
• 가난한 사람은 과거를 안주로 삼는다. VS 부자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 가난한 사람은 가십을 찾아 읽는다. VS 부자는 외신을 챙겨 읽는다.
• 가난한 사람은 뉴스의 헤드라인만 읽는다. VS 부자는 뉴스의 흐름을 분석한다.
• 가난한 사람은 회사에서 시키는 공부만 한다. VS 부자는 자신의 영역을 넓혀 나간다.
• 가난한 사람은 빨리 딸 수 있는 자격증에 관심이 있다. VS 부자는 자신에게 자격증이 왜 필요한지를 고민한다.
• 가난한 사람은 자신이 흥미 있는 책을 주로 읽는다. VS 부자는 독서 분야의 스펙트럼이 넓다.
• 가난한 사람은 생명보험에 별생각 없이 가입한다. VS 부자는 생명보험에 가입할 때 꼼꼼히 계산하고 따져 본다.
• 가난한 사람은 세금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VS 부자는 절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가난한 사람은 빚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한다. VS 부자는 부채를 활용한다.
"나는 평생 빚을 지지 않고 살아야지.
빚은 나쁜 거야."
"부채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더 빨리 돈을 모을 수 있겠어."
부자의 투자 공부법
• 가난한 사람은 투자는 하면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VS 부자는 IPS를 작성한다.
• 가난한 사람은 얼마나 벌었는지를 묻는다. VS 부자는 위험 대비 수익을 고려한다.
• 가난한 사람은 직업과 투자는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VS 부자는 자신의 직업에 따라 투자 방식을 바꾼다.
•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한다고 말한다. VS 부자는 소액으로도 투자 수익을 얻는다.
• 가난한 사람은 주식 투자를 도박이라고 생각한다. VS 부자는 주식 투자를 재테크의 필수 도구로 여긴다.
• 가난한 사람은 하나의 주식에 올인한다. VS 부자는 ETF를 활용해 위험을 분산한다.
• 가난한 사람은 로또를 구입한다. VS 부자는 ELS에 투자한다.
• 가난한 사람은 안전을 최고로 여긴다. VS 부자는 적금보다 채권에 투자한다.
• 가난한 사람은 손절하지 못한다. VS 부자는 투자의 기준을 정하고 그에 따른다.
부자의 부동산 공부법
• 가난한 사람은 부동산 투자에 목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VS 부자는 부동산도 주식처럼 투자한다.
• 가난한 사람은 집 보러 부동산에 간다. VS 부자는 부동산 경매를 공부한다.
• 가난한 사람은 거주 목적으로 집을 샀다고 말한다. VS 부자는 집을 지킬 화재 보험에 가입한다.
• 가난한 사람은 이사를 귀찮아한다. VS 부자는 기꺼이 전 • 월세살이를 한다.
• 가난한 사람은 건물주를 부러워하기만 한다. VS 부자는 작은 상가 투자부터 시작한다.
"우리나라에선 건물주가 최고야. 부럽다, 부러워."
"부동산도 엄연히 위험성이 있는 투자야. 내 재산 규모에 맞는 상가에 투자해 볼까?
• 가난한 사람은 부동산 투자가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VS 부자는 부동산이야말로 위험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 가난한 사람은 뉴스에서 부동산 정보를 얻는다. VS 부자는 발품을 팔아 현장 정보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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