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https://m.yes24.com/Goods/Detail/51095716

바보들은 항상 남의 탓만 한다 - 예스24

728x90

 

 

핑계와 변명과 불평 대신
저질러라

 

 

 

우리의 진짜 문제는 문제가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나만이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

당신이 정말 모르는 것은 변명을 하면 할 수록
더욱 무능한 사라믕로 보인다는 사실이다.
스스로를 변명하고 방어하느라 급급한 태도를 때려치우고
문제 뒤에 숨어있는 핵심을 당당하게 물어라.
문제 해결은 바로 핵심 질문에 있따.

반응형

삶과 일이라는 험한 미개척지를 여행해야 하는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 아니라 사고 이다.
합리적인 사고는 풍요롭고 만족스러운 삶의 시작일 뿐만 아니라, 생산적인 결정에서 비롯된 자부심과 성취감으로 우리를 끌고 간다.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책임 그리고 그 선택을 할 때
반드시 발전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책임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
이 개념이 바로 핵심 질문의 토대이다.

핵심 질문의 중요한 원리 가운데 하나가 바로 해답은 질문속에 있다는 사실이다.
발전적인 질문을 해야 그에 대한 해답도 발전적이라는 뜻이다.
핵심질문이란 발전적인 질문을 제기 하기 위한 질문 기법이다.

핵심질문

1. 왜, 언제, 누가가 아니라 무엇 또는 어떻게로 시작한다.
2. 그들, 우리, 당신 이 아니라 나를 포함한다.
3.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

무엇으로 시작하고 나를 포함하며 행동에 초점을 둔 질문이다.

스트레스는 선택의 문제다.

당신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우리의 삶은 늘 원치 않는 일로 점철되어 있다.
분명 스트레스는 선택의 문제다.
어떤 사건이 발생하건 간에 그 대응 방식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분노를 표현하거나 두려움을 드러낼 수도 있지만
감정을 자제하여 침착하게 대응 할 수도 있다.
같은 상황이라도 사람에 따라 대응하는 방식에는 큰 차이가 있다.
스트레스는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이다.

 

문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부족한게 아니다.

기존의 아이디어가 여전히 효과적이란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다.

정말로 필요한 것은 평소에 개인적인 책임의식과 같은 기본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다.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어떻게 적용할까? 하고 묻는 편이 훨씬 바람직하다.

 

누가? 로 시작하는 질문은 비난의 대상을 찾고 있는 것이다.

비난이란 가장 부작용이 크고 비생산적이며 조직의 규모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비난과 누가?로 시작하는 질문으로는 어떤 것도 해결할 수 없다.

오히려 두려움을 만들어내고 창의성을 억누르며

사람들 사이에 벽을 만들 뿐이다.

 

내가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나 자신 뿐이다.

관리자는 타인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아니다.

관리자의 역할은 사람들을 지도하고, 상담하고, 교육하고 이끄느느 것일 뿐 누구도 타인을 변화시킬 수는 없다.

변화란 개인의 결정에 따라 내부에서 형성되는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타인보다 스스로의 사고와 행동을 변화시키려 노력할 때 비로소 기대 이상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