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북치는 소녀" 입니다. 안녕하세요 북치는 소녀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는 책 읽는 거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집에 있는 책은 다 언니의 책이었죠.. 크면서 조금씩 언니책을 같이 읽으면서 책의 매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야기를 하는편보다 듣는 편이 좋은 사람이라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조금은 어색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습 저도 기대 되네요. 감사합니다 소녀이야기 2021.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