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기

주식으로 부자 되는 버핏의 투자 법칙 7

북치는소녀 2021. 12. 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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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정보,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 네이버 책 (naver.com)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홈런을 치고 싶은가? 버핏처럼 휘둘러라!”역풍이 부는 순간에도 부를 쌓는 버핏의 지혜를 한 권으로 배운다세계 부호 순위 톱10에 25년이나 군림하는 대부호.자신이 경영하는 투자회사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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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돈이라도 좋으니 투자해라.

책만 읽어서는 안됩니다. 

책을 읽는 일도 필요하지만 책만 읽어서는 성공할 수 없다.

 

자신부터 시작하라.
당장 시작하라.
철저하게 계속하라.

 

법칙 1.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남이 한다는 이유로 주식 투자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아니라 남이 하지 않ㅇ르때 관심을 갖는 것이 가장 좋다.

진정한 투자가는 주가가 올라가면 보유 주식의 일부를 매각해 자금을 마련해 주식이나 채권을 구입하고

주가가 내려가면 그 반대로 한다.

일반인은 주가가 올라가면 매입에 뛰어들고, 주가가 내려가면 서둘러 팔려고 한다.

투자가는 일반인과 반대로 매매하는데 만족감을 느껴야 한다.

 

 

역발상

버핏이 성공한 이유중 하나로 규율을 꼽을 수 있다.

규율은 스스로 정하고 정한 규율은 지킨다.

투자와 삶의 방식을 스스로 정한 규칙에 따라 지킴으로 써 부를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신조를 깨드리는 유혹을 단호하게 물리 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법칙 2. 성공하면 그밖의 다른 것은 하지 않는다.

 

버핏의 식생활과 리스크 회피 스타일은 매우 닮았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 이해할 수 있는 것 이외에는 결코 손대지 않는다.

대신 일단 정하면 계속 밀고 나간다.

퍼빗은 진정으로 자기가 이해하고 자신 할 수 있는 기업 이외에는 결코 투자하지 않는다. 비록 이해할 수 있는 범위 안에 눈에 띄는 기업이 없을때에도 무리하게 범위를 확장시키지 않았다.

투자분야를 이해할 수 있고 투자처의 경영자나 경쟁력을 자신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절제

좋은 비즈니스라고 해서 리스크가 제로라는 말은 아니다.

다만 훌륭한 비즈니스를 우수한 경영자가 경영하면 리스크는 아주 낮아질 것이다.

 '훌륭한 기업을 어느 정도 싼 가격에 사는것' 이 결국 리스크를 가장 최소화 한다.

 

 

법칙 3. 웬만한 스트라이크는 그냥 흘려보낸다.    

버핏의 투자 스타일은 좋은 공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자기가 치기 쉬운 공이 아니라면 아무리 매력적인 공이라도 그냥 흘려보낸다.

투자가가 스트라이크를 당하는 경우는 헛스윙을 했을 때뿐이다.

야구라면 심판이 스트라이크를 판단하지만 투자의 세계에서는 어느 누구도 말을 해주지 않는다.

야구에서는 스트라이크로 보이는 공을 세번 그냥 보내면 아웃을 당한다.

투자의 세계에는 삼진 아웃이 없다.

자신의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공에 배트를 대느냐 대지 않느냐에 따라 평범함 투자가와 진정한 투자가가 나뉜다.

기다림

 

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진다는 점에서 공평하다.

하지만 저금 할 수도 불릴 수도 없다. 남에게 건네 받을 수도 없다.

성과를 올리려면 한정된 자원인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인생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시간을 헛되이 쓰지 말라.

시간이야말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재료이기 때문이다.

 

법칙 4. 바보도 경영할 수 있는 회사를 선택한다.

고객의 신뢰나 브랜드의 힘은 하루아침에 얻어지지 않는다.

오랜 세월 쌓아 올려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자리를 잡으면 기반을 무너뜨리는 일도 별로 없다.

버핏은 브랜드의 힘이 강력한 기업에 마음이 기울었다. 

비싼 값을 치루더라도 구입의 가치가 있는 상품이 브랜드 가치가 있는 것이다. 

브랜드 가치가 경쟁자를 물리치는 경쟁력을 낳는다.

 

시작

버핏은 코카콜라만큼 우수한 상품은 없다고 생각했다. 

코카콜라처럼 강력한 브랜드의 힘을 가진 기업을 강한 기업이라고 여겼다.

코카콜라는 바보라도 경영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햄 샌드위치도 경영할 수 있다고 까지 말한다.

그만큼 브랜드의 힘, 경쟁력, 조직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말이다.

 

 

법칙 5. 일확천금을 노리지 않는다.

버핏은 아주 이른 시기부터 투자에 엄청난 지적 노력을 기울였다.

열살 즈음부터 도서관에서 '금융'이라는 말이 붙은 책을 모조리 읽었고 대학시절이나 회사에 근무하던 때에도 독서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당연함

버핏은 투자하면 거의 확실하게 이익을 약속해 주는 회사를 발견함으로써 성공을 거두었다.

이를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적 노력을 들인 만큼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젊은 시절부터 엄청난 자료를 읽고 때로는 직접 이야기를 들으러 가는 비상한 지적 노력을 계속 했을 따름이다. 

사야할 주식을 발견하는 안목, 신속하게 행동하는 용기, 거기에 자금이 결합하여 세계 제일의 투자가로 우뚝 선 것이다.

세상에는 중요한 것이 많다.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자기 자신이라는 존재다.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자신을 갈고 닦으며 매일같이 자신의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법칙 6. 패배자가 적은 승리 방식을 취한다.

버핏은 지금 가진 돈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를 통해 돈을 늘리고 더욱 불림으로써 돈을 쓰고, 돈을 주고, 돈을 남기는 일을 생각한다.

명성을 얻기는 어렵지만 무너지기는 쉽다.

옳고 그름을 가릴 수 없을 때는 미디어에 나와도 떳떳한지를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나눔

돈이란 어디까지나 사회가 잠시 맡긴 것일 뿐 언젠가 사회에 돌려 주어야 한다.

다만 가장 효과적으로 돌려주어야 한다.

 

 

법칙 7. 남이 반할 기준을 가진다.

 

비즈니스는 자기 마음에 들고 존경과 신뢰를 보낼 수 있는 인물과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못한 사람과 손을 잡으면 별로 성공하지 못한다.

 

파트너

어쩌면 그것은 비즈니스의 성공보다 인생의 성공에 더 영향을 미친다. 

사람은 누구와 사귀느냐, 누구와 손잡느냐에 따라 인생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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