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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개념을 바꾸면 인생이 극적으로 달라진다
- 하루 종일 바쁘게 일했는데 수입이 늘지 않는다
- 해야 할 일이 많아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못한다.
- 늘 시간에 쫓기고 있지만 만족감이 없다
- 5년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살고 있을 것 같다
날마다 반복되는 뻔한 일만 처리해도 하루를 바쁘게 보냈다는 느낌이 든다.
투자한 시간에 합당한 이익을 얻고 있는 걸까?
시간 관리의 근본적인 목적은 단순 작업을 줄이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데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 / 내 이익과 직결되는 일 / 적은 시간을 들여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일 / 한번의 행동으로 여러가지 효과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일에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투자의 개념으로 시간을 관리하면 삶의 만족도와 경제적 수입이 계속 늘어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사고의 틀이 짜여 있으면 이해가 빠르다
새로 무언가를 배우거나 새로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이를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적용해서 생각하면 이해하거나 습득하는 속도가 빨라진다.
이미 익숙해져 있거나 잘하는 것에 적용하여 새로운 것을 탐색하는 자세는 새 분야에 빨리 익숙해지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이 어떤 분야에 뛰어난 점이 있다면 그 분야에서 습득한 사고의 틀을 다른 방면에도 적용해보자.
발전 속도가 훨씬 빨라질 것이다.
미지의 분야는 일단 시작한 후에 궤도를 수정한다.
한번도 접해보지 못해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분야에 뛰어 들 때는 완벽할 때까지 기다리기 보다 70% 정도 준비가 되면 일단 시작하고 볼 일이다.
시작해서 상황이나 반응을 봐가며 궤도를 수정하는 편이 완벽을 추구하며 시기를 늦추는 것보다 낫다.
일반적인 일이라면 우선은 시작하고 볼 일이다.
처음에는 난관이 큰 듯 느껴지지만 익숙해지고 요령이 생긴다.
단계를 밟아가며 유여하게 대처하면 의외로 꽤 빠른 시간안에 기대한 결과를 얻게 된다. 실패하더라도 크 손해는 입지 않는다.
정보가 많아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정보수집 마감일을 정한다.
기간과 방법을 정해놓고 그 이상은 조사하지 않는다.
어느 정도 조사했다면 그 이상의 정보는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복수의 일을 겸임한다.
아무리 좋아하는 곡이라도 날마다 똑같은 곡만 들으면 언젠가는 질린다.
일도 마찬가지여서 똑같은 일만 반복하면 타성에 젖는다.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는 관두는 방법 이외에 복수의 업무를 겸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바빠서 여러가지 일을 할 여유가 없다거나 스스로 업무를 고르기가 어려운 경우라면 정해진 일이 끝나고 퇴근한 이후에라도 다른 분야를 접해보자.
오래도록 즐겁게 일하면서 부가적인 이득을 얻을 가능성도 생긴다.
자신이 갈고 닦은 능력을 판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에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려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지금 무언가에 몰두해 있다면 다른 일에 비해 어떤 일을 좀더 잘하고 있다면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갈고 닦아보자.
그 안에 창업의 씨앗이 감춰져 있을지도 모른다.
인생의 전환기는 언제든 맞이할 수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미래의 나를 만든다.
그러한 관점에서 바라보면 인생의 전환기는 언제든 맞이할 수 있다.
삶의 전화기를 맞이하려면 먼저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과 지금의 환경이 어떻게 다른지를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간격을 해소할 방법을 찾아서 실행해야 한다.
자기만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면 환경 변화를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불만이 있어도 현재 상황에 안주해버릴 가능성이 크다.
가끔은 자신을 위해 미래를 위해 차분히 생각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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