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 엄마들의 3가지 말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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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 엄마들의 3가지 말 습관 -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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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말에는 힘이 있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들은 대개 

공부하라는 말을 전혀 들은 적 없어요 라고 말한다.

그러나 아무말도 듣지 않고 혼자서 저절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잔소리라고 느낄만한 말을 듣지 않은 것일 뿐!

잔소리로 들리지 않으면서 공부를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의 말을 만나보자.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데 3가지 말이면 충분하다.

 

 

잔소리로 들리지 않으면서 공부를 좋아하게 만드는 마법의 말

1. 지금 말해보렴
즉시 아웃풋하는 습관을 들이는 말

2. 대단해. 노력하는 재능이 있어
더 하고 싶게 만드는 말

3. 먼저 무엇부터 할까?
사고 정리 습관을 들이는 말

 

 

바른 자세로 의자에 앉는 것부터 시작한다.

앉아 있는 시간을 서서히 늘려가는 훈련을 한다.

연필을 바르게 쥐는 법, 빠르고 정확하게 글씨를 쓰는 법을 가르친다.

머리의 회전속도와 손의 회전 속도는 연동한다.

소독과 낭독의 습관을 들이면 독서 자세가 잡힌다.

 

 

 

 

아이는 알고 싶은 것도 많고 듣고 싶은 것도 많다.

게다가 입버릇처럼 있잖아 들어봐 들어봐 하며 뭔가를 전하고 싶어 한다.

그런 호기심을 자극하여 그래 말해보렴 하면

즉시 아웃풋하게 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아웃풋이 기억을 강화한다는 사실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은 기억력, 이해력 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능력, 표현력 등 다양한 능력을 향상시킨다.

부모가 아이의 아웃풋을 확실히 평가하면 아이는 자신감을 얻는다.

 

의욕을 끌어내거나 지속하려면 칭찬하며 키워야 한다.

아이의 개성에 따라 칭찬 포인트는 당연히 다르겠지만 

어떤 아이에게나 칭찬은

나는 노력할 수 있는 사람 이라는 사고를 갖게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칭찬이 성과로 이어지는 성공사이클을 만든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분해하여 순서를 정하고 조리있게 생각하면 반드시 답은 나온다.

먼저 무엇부터할까 그다음엔 무엇을 하면 좋을까 또 그다음엔 하는 식으로 

문제 푸는 방식을 스스로 생각하도록 한다.

생각을 정리하고 항상 순서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면 몬든 일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는 힘

냉정한 사고력, 판단력을 익힐 수 있다.

정말 중요한 것에 집중하려면 불필요한 것을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에 매진하는 심플한 사고가 가장 강하다.